IT백수 키워드는 매일 새롭게 업데이트됩니다. 매일 새로운 키워드를 확인할 수 있지만 문제는 지난 키워드는 다시 제공하지 않습니다. 기술적인 문제보다는 기존 구독자들과의 차이를 주기 위한 이유도 있습니다. 따라서 지난 키워드를 단순 이슈성 키워드로 활용하는 게 아니라 꾸준하게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목차
키워드 관리 요령
매일 홈페이지에 제공되는 키워드는 매일 24시간마다 새롭게 업데이트됩니다. 따라서 업데이트 후에는 이전 키워드를 확인할 수 없습니다. 이유는 기존 구독자들의 키워드와 신규 유입하신 분들과의 차이를 어느 정도 두고 싶어서였습니다.
메일함 관리 방법
구독을 신청하면 다음날 9시에 메일을 받게 됩니다. 메일을 확인하고 지우기 보다 메일함에 폴더를 만들고 시간이 지난 후에 다시 검색량과 문서 양을 비교하여 월별, 연도별 관리가 가능합니다. 따라서 지금 당장 사용하지 못한 키워드라고 하더라도 시간이 지나고 유효하다면 사용이 가능하겠죠.
사용하는 메일 서비스에 따라 다르지만 기본적인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메일함에 새로운 폴더 만들기
- 폴더에 IT백수 메일 이동시키기
- 모니터링 지속하기
키워드 모니터링 방법
단순히 메일을 받고 확인만 하는 것이 아니라 키워드를 묵혀두고 시간이 지나고 확인해도 유효한 키워드들이 있습니다. 비록 문서랑 이 많아지고 검색량이 다음 달에 줄었다고 해서 끝나는 게 아니라 해가 바뀌거나 다음 달이 되어 더욱 트렌드가 생기는 키워드들이 있죠. 이런 키워드들을 발굴하기 위한 방법으로 다음을 소개합니다.
- 이전달 키워드를 키워드 확인 페이지에서 다시 검색
- 비율이 1을 넘기지 않고 검색량과 문서수가 내 블로그에 적합한지 확인
- 내가 경험한 내용과 연결하여 작성
지메일 메일함 자동 분류 예시
우선 지메일 아이디로 로그인을 합니다.
이미지 처럼 필터 모양 아이콘을 클릭합니다.
보낸사람 주소에 admin@it100su.com을 입력합니다.
위의 화면에서 ‘새 라벨’을 클릭합니다.
라벨 이름을 입력하고 ‘만들기’ 버튼을 누릅니다.
마지막으로 필터 만들기 버튼을 눌러줍니다.
다음과 같이 표시된다면 매일 이곳에서 메일을 확일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 메일함 자동 분류 예시
네이버 메일은 조금더 간단하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 메일 접속 후 ‘환경설정’을 들어갑니다.
차에서 ‘메일 자동분류’ 클릭 후 ‘분류추가’ 버튼을 클릭합니다.
보낸사람 주소에 ‘admin@it100su.com’을 입력합니다. 이후 ‘새 메일함에 저장’ 라디오 버튼을 눌러주고 ‘IT백수’를 입력하고 저장합니다.
완료되면 왼쪽 메뉴바에 추가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 매일 새로운 키워드를 관라하세요.
이밖에 아웃룩이나 맥의 메일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능숙하게 사용하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매일 업데이트 되는 키워드 놓치지 마시고 꼭 잘 관리하셔서 이루시려는 목표를 다 이루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